/ 협회연혁

 

현 인천화교협회 로고

: 대만의 국화인 매화의 모양을 태극의 색으로 표현하였고, 항해하여 인천에 뿌리내린 화교의 모습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천시청의 마크와 배 한척이 태극 매화 내에 자리하고 있다.


화교 사회는 한국 국내 상황의 변화에 따라 화교의 역할과 지위에도 변화가 있어왔고 협회의 색깔과 명칭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1887년 ‘중화회관’으로 시작하여 후에‘중화상회총회’,‘화상상회’ 및‘중화회관’등의 명의 변경이 있었다. 각 명칭은 당시 협회의 특색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다. 항일전쟁 승리로 주권을 되찾은 1945년 광복 이후에는 ‘남한화교자치인천구청’으로 후에는‘인천화교임시위원회’,‘인천화교자치회’로 변경되었다. 당시 협회의 지위는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었고 인천화교와 관련된 모든 민사와 형사사건을 모두 협회에서 주관하여 해결하였다. 1960년 주한대사관령에 의거 한국의 정세의 부합하기 위하여 ‘인천화교협회’로 명의 변경 후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한국인천화교협회 발전과정


연도 내용
1887년 인천중화회관 창립
1913년 인천중화상무총회
1915년 인천중화총상회경
1930년 인천화상상회
1945년 인천중화상회
1948년 남한화교자치인천구청
1951년 인천중화상회와 남한화교자치인천구청이
인천화교자치 임시위원회로 합병
1951년 인천화교자치회
1955년 인천화교자치구
1960년 인천화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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